충전 곡선(Charging Curve)은 시간에 따라 차가 받는 충전 출력의 변화를 그래프로 그린 것이다. X축은 시간 또는 SOC, Y축은 출력(kW). 같은 충전기에 다른 차를 꽂으면 다른 곡선이 나오고, 같은 차도 배터리 온도·SOC에 따라 다른 곡선을 그린다. 이 곡선의 모양이 한국 EV 운전자가 휴게소에서 보내는 시간을 결정한다.

일반적 충전 곡선 모양

대부분 EV의 충전 곡선은 다음 단계로 진행된다.

차종별 곡선의 차이

같은 350kW 충전기에 꽂아도 차종별 곡선은 분명히 다르다.

곡선이 결정되는 요인

곡선을 잘 활용하는 법

  1. 도착 SOC 10~20% — 평탄 구간 길게 활용
  2. SOC 80%에서 끊기 — 테이퍼링 구간 회피
  3. 충전소 도착 전 예열 — 따뜻한 셀로 더 높은 출력 받기
  4. 본인 차 수용 한계 알기 — 100kW 차에 350kW는 무의미
핵심 정리 충전 곡선 = 시간에 따른 출력 변화. SOC 10~50% 평탄 구간 활용, 80%에서 끊기가 시간 효율의 핵심.